언인더스트리아, 마르포스 그리고 존스 홉킨스가 공동으로 마리오 포사티 이름으로 국제학 교육을 증진시키다

1991년부터 언인더스트리아와 마르포스는 마리오 포사티의 이름으로 국제학 교육을 공동으로 증진시킴으로써, 국제 관계, 세계 경제와 세계 금융의 핵심적인 역할에서 현재 책임 있는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젊은 인재의 가치 상승과 차별 없는 통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마리오 포사티" 기념 장학회는 언인더스트리아 볼로니아와 마르포스 본사가 함께 존스 홉킨스 대학의 볼로냐 센터 SAIS(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의 자격을 갖춘 동유럽인 학생에게 기부하는데, 올해에는 벨라루스의 32살 말렉산드라 밀렌티에게 주어졌습니다. 알렉산드라 밀렌티는 2004년 현대 외국어와 수사학(커뮤니케이션)에서 문학학사학위를 취득하고, 2005년에는 민스크 주립 언어대학교(MSLU)에서 언어학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2007년에 그녀는 민스크의 미국 대사관에 채용되어 의전 전문가 및 대사를 위한 통역관 직책을 시작하였습니다. 2008년에서 2012년에 그녀는 그녀의 업적에 대해서 6가지 다른 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종종 긴장되는 환경으로 인하여, 그녀는 점차 초보수준의 외교관들이 전통적으로 담당하는 기능을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국제 관계에서 SAIS MA에 가입하여, 향후 미국 국무부나 국제적인 NGO와 함께 계속 일하여 벨라루스와 국민들에게 큰 기여를 하는 것이 그녀의 목표입니다.

마르포스 설립자의 기념 장학회는 공식적으로 2014년 3월 5일에 언인더스트리아 볼로니아에서 장학금을 수여하였습니다. 알베르토 바치이와 티지아나 페라리(언인더스트리아 볼리니아의 사장과 총무이사)가 주최한 행사에는 존 홉킨스 대학의 볼로냐 센터의 케네스 H. 켈러와 케브리에라 치아피니 (이사와 개발이사)와 마르포스의 스테파노 포사티씨, 에드아르도 포사티씨, 그리고 알베르토 포사티씨가(사장, 부사장, 이사회 구성원) 참석하였습니다.